-
조회 수: 1352, 2004-06-03 16:36:57(2004-06-03)
-
♩♪♬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하람들 힘드시죠? 지쳤나요? 혹시 낙망하고 넘어질 정도는 아니겠죠?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네가 내 아들이다' '네가 내 딸이야'라고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여호와 삼마 할렐루야!
어느덧 6월이 되었군요. 헤아려 보니 세 번의 토요일과 또 세 번의
일요일이 남았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D-데이까지 토요일은 연습, 일요일은 리허설 체제로
돌입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을 다시 한번 찬양하며
남은 연습 시간과 발표 당일까지 우리 하람이 서로 공유하고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1. 연습 시간에 꼭 참석하기
한 명만 빠져도 연습에 심각한 타격이 옵니다.
2. 시간 약속 꼭 지키기
얼마나 지난한 일인지 우리 모두가 알지만 최소한 이번 달 6번의
모임만큼은 꼭!!!
3. 기도하기
하루에 시간을 정해 놓고 정기 연주회가 가지는 의미를 통해 주님
영광 받으시기와 이 사역에 초대된 우리 모두의 영적 육적 강건함을
구하기와 모든 과정에 성령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위하여
4. 건강하기
과로 금물! 교회 행사 외에 집단적 행사 참가 안 하기! 감기 절대
안 걸리기(영화 보러 가지 않기, 과 냉방 장소 가지 않기)! 연주자들은
사고 위험 있는 일 하지 않기! 일찍 자기!
5. 개인 훈련하기
자기 연주 파트 뿐 아니라 거울보고 표정 훈련, 자세 훈련하기
(웃는 연습과 비트에 맞는 몸 동작 등등...)
이번 주 토요일부터 적용됩니다. 연습 시작은 오후 4:00시입니다.
참 Dancing Team은 일요일 리허설 시간에 같이 참석해야 합니다.
자! 우리 함께 뛰어 볼까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75 | 이정숙 | 1380 | 2004-09-27 | |
774 | 김장환 엘리야 | 1380 | 2004-07-07 | |
773 | 김장환 엘리야 | 1380 | 2004-03-13 | |
772 | 청지기 | 1379 | 2023-07-17 | |
771 |
소망
+7
| 박마리아 | 1379 | 2013-02-04 |
770 | ♬♪강인구 | 1379 | 2011-06-22 | |
769 | 청지기 | 1379 | 2010-01-25 | |
768 | 양신부 | 1379 | 2009-12-17 | |
767 |
자전거를 타다
+4
| 강인구 ^o^ | 1379 | 2007-10-19 |
766 |
사실과 진실(진리)
+2
| 리도스 | 1379 | 2007-05-24 |
765 | 김장환 엘리야 | 1379 | 2006-05-06 | |
764 |
중보기도모임 감사의 글
+13
| 임용우 | 1379 | 2006-03-27 |
763 | 김장환 엘리야 | 1379 | 2006-03-18 | |
762 |
청년들은
+6
| 강인구 | 1379 | 2006-01-20 |
761 | 김장환 엘리야 | 1379 | 2006-01-02 | |
760 | 박의숙 | 1379 | 2004-02-05 | |
759 | † 양신부 | 1378 | 2012-01-04 | |
758 | 김동규 | 1378 | 2011-04-07 | |
757 | 김장환 엘리야 | 1378 | 2010-12-19 | |
756 | 강인구 ^o^ | 1378 | 200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