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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96, 2004-06-03 16:36:57(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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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하람들 힘드시죠? 지쳤나요? 혹시 낙망하고 넘어질 정도는 아니겠죠?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네가 내 아들이다' '네가 내 딸이야'라고
조용히 말씀하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여호와 삼마 할렐루야!
어느덧 6월이 되었군요. 헤아려 보니 세 번의 토요일과 또 세 번의
일요일이 남았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D-데이까지 토요일은 연습, 일요일은 리허설 체제로
돌입합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을 다시 한번 찬양하며
남은 연습 시간과 발표 당일까지 우리 하람이 서로 공유하고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1. 연습 시간에 꼭 참석하기
한 명만 빠져도 연습에 심각한 타격이 옵니다.
2. 시간 약속 꼭 지키기
얼마나 지난한 일인지 우리 모두가 알지만 최소한 이번 달 6번의
모임만큼은 꼭!!!
3. 기도하기
하루에 시간을 정해 놓고 정기 연주회가 가지는 의미를 통해 주님
영광 받으시기와 이 사역에 초대된 우리 모두의 영적 육적 강건함을
구하기와 모든 과정에 성령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위하여
4. 건강하기
과로 금물! 교회 행사 외에 집단적 행사 참가 안 하기! 감기 절대
안 걸리기(영화 보러 가지 않기, 과 냉방 장소 가지 않기)! 연주자들은
사고 위험 있는 일 하지 않기! 일찍 자기!
5. 개인 훈련하기
자기 연주 파트 뿐 아니라 거울보고 표정 훈련, 자세 훈련하기
(웃는 연습과 비트에 맞는 몸 동작 등등...)
이번 주 토요일부터 적용됩니다. 연습 시작은 오후 4:00시입니다.
참 Dancing Team은 일요일 리허설 시간에 같이 참석해야 합니다.
자! 우리 함께 뛰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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