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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35, 2004-05-31 19:21:52(200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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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요모임에 뵙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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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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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엘리야) | 2147 | 201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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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파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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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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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친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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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밀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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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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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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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6008 | 2014-01-25 |
처음으로 장기 독수공방하신 사모님께서 외로우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