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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74, 2004-05-31 14:34:48(200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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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엘리자베스교우께서 경희대 입구 첫 번째집 분식집을
개업했습니다.
우동과 순대 ,김말이, 떡복기, 돈까스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교우 여러분 , 엘리자베스 교우의 시작하는 사업에 주님의 축복이 흘러넘쳐나기를 기도부탁드리며 매상에 교우들의 아낌없는 소비가 이루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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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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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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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씨 혹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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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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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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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강좌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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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6 | 청지기 | 1274 | 2005-01-08 | |
2955 | 김장환 엘리야 | 1274 | 2005-06-18 |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