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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96, 2004-04-26 22:39:17(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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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강의 '쓴뿌리" (수-토)
지난주 강의 "다림줄"(화-토)
다음주 강의 "하나님의 사랑"(화-토)
이 강의들은
강의 내용보다
내삶의 우선 순위를 먼저 생각하게 한다.
쓴 뿌리 강의에서
많은 쓴뿌리의 열매(두려움, 허무함, 불안함, 정욕, 재물............)들에 대한
아품과 안타까움이 있었으며
다림줄 강의에서
그것의 뿌리가 무엇인가를
느끼기 시작했다.
한 번도
쓴뿌리가 무었인가를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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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안에 오셔서
나를 강권으로 주장해 주십시오.
주님이 제 안에 계시지 않으시면
단 한순간도 지낼 수 없음을 알면서
저는 주님을 매일 부인합니다.
그리고 부르짖고 있습니다.
저에게 평안을 달라고 영생을 달라고
매일 매일 회개 합니다.
저는 어제의 조기호가 아니라고
매일 매일 외칩니다.
그리고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제의 조기호가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조금씩 느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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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과
교우 여러분들의 동정심만이
한 영혼의 구원을 도와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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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님의 도우심으로 "하느님의 존귀한 아들이 되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