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차량 지원 해주신 임요한 선생님과 강베드로 고문위원님께 청년회를 대표하여 깊은 감사 드립니다.
특히 오가는길 안전하게 운전 봉사 해 주신 베드로 고문위원님과 애덕부제님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청년회를 사랑해주시고 열정을 쏟아주시는 프란체스카 선생님, 애덕부제님, 베드로 아저씨.. 화면을 빌어 인사드립니다. ^^)

지원해주신 덕분에 주님안에서 청년회가 다시금 하나될 수 있었던 즐거운 수련회였구요,
도착이 생각보다 늦어진 관계로 세차한번 제대로 못해드려서 죄송한 마음 금치못합니다.
하루 날 잡아서 깔끔하게 청소 서비스 해 드리겠습니다. ^^

또한 수련회를 허락해 주신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청년들이 다시 성령의 애너지를 충전하고 주님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