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458, 2004-04-07 19:05:20(2004-04-07)
-
어제 저녁에는 성령봉사회 중보기도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모임에 The Call 집회를 인도하는 Hill 예배팀이 와서 찬양을 인도했는데
리더나 싱어, 모두 얼마나 열정적이고 힘있게 찬양을 하던지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중에 Transformation2 비데오 태이프를 보았는데,
우리 교회에서도 보았던 태이프의 2탄으로 캐나다 북쪽 극지방 지역에 일어나는 부흥의 보고였습니다.
중보기도를 통한 성령의 임재와 지역의 변화
- 다시 한번, 주님의 알굴을 사모하게 만든 내용이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그 기도의 진원지가 캐나다 앵글리칸 처취, 우리 성공회 교회였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되면 교회에서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그 열망이 살아있어 아침에 일어나 계속 그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부흥을 갈망합니다.
진정 우리가 주님의 능력의 통로가 되어
단순한 우리 교회의 성장이 아닌
이 지역에, 이 도시에, 그리고 우리 교단에
성령의 세찬 바람이 임함으로
회개와 구원의 역사!
회복과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길 갈망합니다."
사순절이 되면서 중보기도회가 중단되었는데
오늘 14처 기도회 후에 중보기도회 모임으로 하느님 앞에 나가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73 | 청지기 | 2379 | 2020-10-05 | |
2872 |
뜻밖의 횡재
+2
| 박마리아 | 2372 | 2015-10-03 |
2871 | 김장환엘리야 | 2372 | 2014-07-26 | |
2870 |
소신
+4
| 박마리아 | 2367 | 2014-07-13 |
2869 | 전미카엘 | 2367 | 2003-05-16 | |
2868 | 청지기 | 2361 | 2021-11-04 | |
2867 |
하람 보고
+2
| 강인구 | 2355 | 2004-01-12 |
2866 | 박의숙 | 2352 | 2003-05-27 | |
2865 |
감사의 마음으로...
+5
| 김장환엘리야 | 2351 | 2013-10-16 |
2864 |
정말 감사합니다
+9
| 이필근 | 2346 | 2003-11-17 |
2863 | 김장환 | 2345 | 2003-09-18 | |
2862 | 청지기 | 2342 | 2019-11-03 | |
2861 |
일주일 동안에...
+6
| 강인구 | 2342 | 2007-03-28 |
2860 | 임용우(요한) | 2340 | 2003-06-12 | |
2859 | 청지기 | 2338 | 2019-06-30 | |
2858 | 박의숙 | 2336 | 2003-08-13 | |
2857 | 박동신 | 2336 | 2003-08-13 | |
2856 | 패트릭 | 2333 | 2015-09-20 | |
2855 | 전미카엘 | 2332 | 2003-05-21 | |
2854 | 김장환엘리야 | 2324 | 2014-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