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493, 2004-04-07 19:05:20(2004-04-07)
-
어제 저녁에는 성령봉사회 중보기도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모임에 The Call 집회를 인도하는 Hill 예배팀이 와서 찬양을 인도했는데
리더나 싱어, 모두 얼마나 열정적이고 힘있게 찬양을 하던지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중에 Transformation2 비데오 태이프를 보았는데,
우리 교회에서도 보았던 태이프의 2탄으로 캐나다 북쪽 극지방 지역에 일어나는 부흥의 보고였습니다.
중보기도를 통한 성령의 임재와 지역의 변화
- 다시 한번, 주님의 알굴을 사모하게 만든 내용이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그 기도의 진원지가 캐나다 앵글리칸 처취, 우리 성공회 교회였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되면 교회에서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그 열망이 살아있어 아침에 일어나 계속 그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부흥을 갈망합니다.
진정 우리가 주님의 능력의 통로가 되어
단순한 우리 교회의 성장이 아닌
이 지역에, 이 도시에, 그리고 우리 교단에
성령의 세찬 바람이 임함으로
회개와 구원의 역사!
회복과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길 갈망합니다."
사순절이 되면서 중보기도회가 중단되었는데
오늘 14처 기도회 후에 중보기도회 모임으로 하느님 앞에 나가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94 | 이필근 | 1337 | 2007-03-07 | |
2793 | 강인구 ^o^ | 1337 | 2008-11-24 | |
2792 |
우리 교회의 장점
+4
| 박마리아 | 1337 | 2010-12-11 |
2791 | 김장환 엘리야 | 1337 | 2011-06-25 | |
2790 |
안녕하세요?
+6
| 조복자 | 1337 | 2011-09-29 |
2789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337 | 2011-11-01 |
2788 |
오랫만입니다.
+2
| 김신부 †♡ | 1338 | 2004-02-24 |
2787 |
기도 해 주세요
+6
| 조원혁 | 1338 | 2004-08-13 |
2786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5-08-30 | |
2785 |
옥에 티
+1
| 이필근 | 1338 | 2005-11-29 |
2784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5-12-09 |
2783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5-12-15 | |
2782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6-03-01 | |
2781 |
아기다-
+1
| 안응식 | 1338 | 2006-05-15 |
2780 | 강인구 | 1338 | 2006-06-28 | |
2779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8-08-11 | |
2778 | 임용우 | 1338 | 2008-12-12 | |
2777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9-06-01 | |
2776 | 윤재은(노아) | 1338 | 2010-03-17 | |
2775 |
어느날의 기도
+2
| 김동화(훌) | 1338 | 2010-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