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376, 2004-04-07 19:05:20(2004-04-07)
-
어제 저녁에는 성령봉사회 중보기도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모임에 The Call 집회를 인도하는 Hill 예배팀이 와서 찬양을 인도했는데
리더나 싱어, 모두 얼마나 열정적이고 힘있게 찬양을 하던지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중에 Transformation2 비데오 태이프를 보았는데,
우리 교회에서도 보았던 태이프의 2탄으로 캐나다 북쪽 극지방 지역에 일어나는 부흥의 보고였습니다.
중보기도를 통한 성령의 임재와 지역의 변화
- 다시 한번, 주님의 알굴을 사모하게 만든 내용이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그 기도의 진원지가 캐나다 앵글리칸 처취, 우리 성공회 교회였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되면 교회에서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그 열망이 살아있어 아침에 일어나 계속 그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부흥을 갈망합니다.
진정 우리가 주님의 능력의 통로가 되어
단순한 우리 교회의 성장이 아닌
이 지역에, 이 도시에, 그리고 우리 교단에
성령의 세찬 바람이 임함으로
회개와 구원의 역사!
회복과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길 갈망합니다."
사순절이 되면서 중보기도회가 중단되었는데
오늘 14처 기도회 후에 중보기도회 모임으로 하느님 앞에 나가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3 | 이병준 | 1191 | 2005-03-03 | |
432 | 김바우로 | 1190 | 2013-06-09 | |
431 | 이우영 | 1190 | 2013-05-17 | |
430 |
기도
+3
| 서미애 | 1190 | 2013-01-31 |
429 |
포항 전도여행 후기
+4
![]() | 김문영 | 1190 | 2012-08-09 |
428 | † 양신부 | 1190 | 2011-10-25 | |
427 |
용서란...
+5
| 노아 | 1190 | 2011-06-14 |
426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11-05-29 | |
425 | 청지기 | 1190 | 2011-03-12 | |
424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10-10-25 | |
423 | † 양신부 | 1190 | 2010-08-07 | |
422 | 조은영 | 1190 | 2010-06-28 | |
421 | 이병준 | 1190 | 2010-05-31 | |
420 |
녹음질 - 그 이름
+1
![]() | 김바우로 | 1190 | 2009-09-19 |
419 |
전교인 수련회
+4
| 조기호 | 1190 | 2009-08-12 |
418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09-06-24 | |
417 |
감사를 드립니다.
+6
| 니니안 | 1190 | 2009-05-17 |
416 |
오늘이...
+6
| 강인구 ^o^ | 1190 | 2009-05-08 |
415 |
부활행진 땅 밟기 보고
+3
| 브리스카 | 1190 | 2009-04-17 |
414 | 이종림 | 1190 | 2008-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