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397, 2004-04-07 19:05:20(2004-04-07)
-
어제 저녁에는 성령봉사회 중보기도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모임에 The Call 집회를 인도하는 Hill 예배팀이 와서 찬양을 인도했는데
리더나 싱어, 모두 얼마나 열정적이고 힘있게 찬양을 하던지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중에 Transformation2 비데오 태이프를 보았는데,
우리 교회에서도 보았던 태이프의 2탄으로 캐나다 북쪽 극지방 지역에 일어나는 부흥의 보고였습니다.
중보기도를 통한 성령의 임재와 지역의 변화
- 다시 한번, 주님의 알굴을 사모하게 만든 내용이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그 기도의 진원지가 캐나다 앵글리칸 처취, 우리 성공회 교회였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되면 교회에서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그 열망이 살아있어 아침에 일어나 계속 그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부흥을 갈망합니다.
진정 우리가 주님의 능력의 통로가 되어
단순한 우리 교회의 성장이 아닌
이 지역에, 이 도시에, 그리고 우리 교단에
성령의 세찬 바람이 임함으로
회개와 구원의 역사!
회복과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길 갈망합니다."
사순절이 되면서 중보기도회가 중단되었는데
오늘 14처 기도회 후에 중보기도회 모임으로 하느님 앞에 나가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93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10-02-09 | |
592 |
기도부탁드립니다.
+7
| 김진현애다 | 1199 | 2009-06-19 |
591 | 서미애 | 1199 | 2008-10-30 | |
590 |
5월 28일 주일단상!
+1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6-05-29 |
589 |
여기도 봄인데....
+8
| 김혜옥 | 1199 | 2006-04-07 |
588 |
다행이도 ..
+4
| 허민영 | 1199 | 2005-10-23 |
587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5-07-30 | |
586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5-04-23 | |
585 | 임용우(요한) | 1199 | 2004-12-30 | |
584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4-12-09 | |
583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4-08-21 | |
582 | 윤재은(노아) | 1199 | 2004-04-22 | |
581 | 김장환 엘리야 | 1199 | 2004-04-06 | |
580 | 김장환엘리야 | 1198 | 2013-01-27 | |
579 | 김문영 | 1198 | 2012-07-05 | |
578 | 이병준 | 1198 | 2011-06-10 | |
577 |
터널~~
+2
| 수산나 | 1198 | 2011-05-03 |
576 | 니니안 | 1198 | 2010-12-08 | |
575 | 희년함께 | 1198 | 2010-06-23 | |
574 | 기드온~뽄 | 1198 | 2010-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