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성수요일 단상
  • 어제 저녁에는 성령봉사회 중보기도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모임에 The Call 집회를 인도하는 Hill 예배팀이 와서 찬양을 인도했는데
    리더나 싱어, 모두 얼마나 열정적이고 힘있게 찬양을 하던지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중에 Transformation2 비데오 태이프를 보았는데,
    우리 교회에서도 보았던 태이프의 2탄으로 캐나다 북쪽 극지방 지역에 일어나는 부흥의 보고였습니다.

    중보기도를 통한 성령의 임재와 지역의 변화
    - 다시 한번, 주님의 알굴을 사모하게 만든 내용이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그 기도의 진원지가 캐나다 앵글리칸 처취, 우리 성공회 교회였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되면 교회에서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그 열망이 살아있어 아침에 일어나 계속 그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부흥을 갈망합니다.
    진정 우리가 주님의 능력의 통로가 되어
    단순한 우리 교회의 성장이 아닌
    이 지역에, 이 도시에, 그리고 우리 교단에
    성령의 세찬 바람이 임함으로
    회개와 구원의 역사!
    회복과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길 갈망합니다."

    사순절이 되면서 중보기도회가 중단되었는데
    오늘 14처 기도회 후에 중보기도회 모임으로 하느님 앞에 나가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394 이우영 1259 2011-09-09
3393 김장환 엘리야 1259 2011-12-27
3392 김장환 엘리야 1260 2005-08-25
3391 임용우 1260 2006-11-26
3390 꿈꾸는 요셉 1260 2007-09-10
3389 강인구 ^o^ 1260 2008-11-27
3388 전미카엘 1260 2009-01-23
3387 루시아 1260 2009-04-20
3386 노아 1260 2011-10-08
3385 전미카엘 1260 2012-02-19
3384 김돈회 1260 2012-10-14
3383 김바우로 1260 2012-10-15
3382 정준석 1261 2006-04-17
3381 김장환 엘리야 1261 2006-07-29
3380 강인구 ^o^ 1261 2008-08-13
3379 김바우로 1261 2009-08-28
3378 이병준 1261 2010-04-06
3377 김장환 엘리야 1261 2010-11-22
3376 이필근 1261 2011-02-11
3375 김바우로 1261 2011-03-2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