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366, 2004-04-07 19:05:20(2004-04-07)
-
어제 저녁에는 성령봉사회 중보기도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모임에 The Call 집회를 인도하는 Hill 예배팀이 와서 찬양을 인도했는데
리더나 싱어, 모두 얼마나 열정적이고 힘있게 찬양을 하던지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중에 Transformation2 비데오 태이프를 보았는데,
우리 교회에서도 보았던 태이프의 2탄으로 캐나다 북쪽 극지방 지역에 일어나는 부흥의 보고였습니다.
중보기도를 통한 성령의 임재와 지역의 변화
- 다시 한번, 주님의 알굴을 사모하게 만든 내용이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그 기도의 진원지가 캐나다 앵글리칸 처취, 우리 성공회 교회였다는 것입니다.
기회가 되면 교회에서도 함께 보면 좋겠습니다.
그 열망이 살아있어 아침에 일어나 계속 그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부흥을 갈망합니다.
진정 우리가 주님의 능력의 통로가 되어
단순한 우리 교회의 성장이 아닌
이 지역에, 이 도시에, 그리고 우리 교단에
성령의 세찬 바람이 임함으로
회개와 구원의 역사!
회복과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길 갈망합니다."
사순절이 되면서 중보기도회가 중단되었는데
오늘 14처 기도회 후에 중보기도회 모임으로 하느님 앞에 나가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13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5908 | 2003-05-25 |
112 |
용서
+3
| 이병준 | 5950 | 2003-03-06 |
111 | 임용우 | 5966 | 2005-10-31 | |
110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5984 | 2003-03-21 |
109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5985 | 2014-01-25 |
108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5996 | 2003-03-10 |
107 | 이주현 | 6005 | 2003-04-02 | |
106 | 김장환 | 6017 | 2003-03-24 | |
105 | 박마리아 | 6039 | 2014-04-26 | |
104 | 김바우로 | 6042 | 2004-07-23 | |
103 | 김장환 | 6044 | 2003-03-12 | |
102 | 김장환 | 6077 | 2003-03-28 | |
101 |
감사합니다.
+2
![]() | 김문영 | 6095 | 2016-08-15 |
100 | 청지기 | 6102 | 2019-04-07 | |
99 |
가뭄
+1
| 니니안 | 6103 | 2017-06-10 |
98 | 김장환 | 6108 | 2003-04-02 | |
97 | 청지기 | 6121 | 2019-02-10 | |
96 | 청지기 | 6137 | 2017-02-22 | |
95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164 | 2015-11-13 |
94 | 김동규 | 6166 | 2015-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