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89, 2004-03-03 23:55:54(2004-03-03)
-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전도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늘푸른 오스카 아파트 전도 사역 보다는
보통리 저수지에서 배스낚시 하는 것이 훨씬 좋거든요.
낚시하는 중에 ....
설명은 할 수 없지만.....
여하튼 교회로 왔습니다.
그리고 전도하러 오스카 아파트에 갔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젊은 천사들을 보내주시고
그들과 참으로 은혜롭게
E코드 메들리 찬양을 했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 | ♬♪강인구 | 1188 | 2010-02-16 | |
352 |
수련회갈때...
+2
| 명 마리 | 1188 | 2009-08-10 |
351 | 양신부 | 1188 | 2009-06-20 | |
350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188 | 2009-02-17 |
349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8-07-30 | |
348 |
그냥...
+4
| 손진욱 | 1188 | 2008-07-17 |
347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6-12-17 | |
346 | 임용우 | 1188 | 2006-11-26 | |
345 | 박영희 | 1188 | 2006-11-12 | |
344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12-16 | |
343 |
산본 교회
+1
| 강인구 | 1188 | 2005-12-12 |
342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10-09 | |
341 | 김진현애다 | 1188 | 2005-08-22 | |
340 | 김장환 엘리야 | 1188 | 2005-07-25 | |
339 | 구본호 | 1188 | 2005-06-14 | |
338 | 김진현애다 | 1188 | 2004-11-03 | |
337 | 청지기 | 1187 | 2012-10-18 | |
336 | 김영수(엘리야) | 1187 | 2012-07-27 | |
335 |
요한의 축복기도
+2
| 이필근 | 1187 | 2012-02-08 |
334 |
두 개의 길!
+3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12-02-04 |
찬양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우십니다. ^^
환갑먹은 아들이 팔순 노모를 위해 색동옷을 입고 재롱잔치를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 가슴 벅찬 시간 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윗만큼 기쁘게 여기셨습니다... 야고보 아저씨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