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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27, 2004-02-27 20:10:38(200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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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어지지는 않지만 어머님을 떠나 보낸지 2주째가 되어 오는 군요
철 없는 저희가 큰 일을 잘 치룰수 있었던 것은 신부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사랑과 기도 덕분이기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가끔 홈피에 둘러 보곤 하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친정집 같은 그리움, 포근함과 더불어 사랑을 느낄수 있었기에
저희 부부가 이토록 아름다운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할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주현,윤정신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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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안승임(사라)어머니의 영혼이 주님 품안에서 안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