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7, 2004-02-07 09:02:41(2004-02-07)
-
오늘 아침에도 다녀왔습니다.
아직 의식이 없으시구요.
담당의사를 만나봤는데, 기다리는 것 외에는 아무조치가 없다는 군요.
워낙 크게 다치시고 연세가 있으셔서 상태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야훼 라파, 치료하시는 하느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45 | 박마리아 | 3370 | 2014-05-17 | |
3044 |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1
| 서미애 | 3593 | 2014-05-14 |
3043 |
결혼 28주년
+5
| 박마리아 | 4988 | 2014-05-09 |
3042 | 박마리아 | 1534 | 2014-05-08 | |
3041 | 김장환엘리야 | 5439 | 2014-04-29 | |
3040 | 박마리아 | 6174 | 2014-04-26 | |
3039 | 김장환엘리야 | 2509 | 2014-04-25 | |
3038 | 김장환엘리야 | 5522 | 2014-04-25 | |
3037 | 김장환엘리야 | 4601 | 2014-04-23 | |
3036 |
세월호...
+2
| 김장환엘리야 | 2153 | 2014-04-21 |
온전히 맡기며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