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64, 2004-02-07 09:02:41(2004-02-07)
-
오늘 아침에도 다녀왔습니다.
아직 의식이 없으시구요.
담당의사를 만나봤는데, 기다리는 것 외에는 아무조치가 없다는 군요.
워낙 크게 다치시고 연세가 있으셔서 상태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야훼 라파, 치료하시는 하느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65 | 김바우로 | 5520 | 2003-03-11 | |
3664 | 김장환 | 6133 | 2003-03-12 | |
3663 | 임용우 | 3136 | 2003-03-12 | |
3662 | 이종림 | 4960 | 2003-03-13 | |
3661 | 김장환 | 5835 | 2003-03-13 | |
3660 | 박의숙 | 7072 | 2003-03-14 | |
3659 | 김바우로 | 5616 | 2003-03-14 | |
3658 | 명영미 | 4439 | 2003-03-14 | |
3657 | 강형석 | 5847 | 2003-03-15 | |
3656 | 청지기 | 6788 | 2003-03-15 |
온전히 맡기며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