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03, 2004-02-07 09:02:41(2004-02-07)
-
오늘 아침에도 다녀왔습니다.
아직 의식이 없으시구요.
담당의사를 만나봤는데, 기다리는 것 외에는 아무조치가 없다는 군요.
워낙 크게 다치시고 연세가 있으셔서 상태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야훼 라파, 치료하시는 하느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24 | 김장환 | 6197 | 2003-04-02 | |
3623 | 이주현 | 7624 | 2003-04-02 | |
3622 | 이주현 | 6114 | 2003-04-02 | |
3621 | 이주현 | 3488 | 2003-04-02 | |
3620 | 휴고 | 5064 | 2003-04-03 | |
3619 | 청지기 | 7159 | 2003-04-03 | |
3618 | 청지기 | 3816 | 2003-04-03 | |
3617 | 김바우로 | 5154 | 2003-04-03 | |
3616 | 청지기 | 6720 | 2003-04-04 | |
3615 | 청지기 | 5340 | 2003-04-06 |
온전히 맡기며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