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70, 2004-02-07 09:02:41(2004-02-07)
-
오늘 아침에도 다녀왔습니다.
아직 의식이 없으시구요.
담당의사를 만나봤는데, 기다리는 것 외에는 아무조치가 없다는 군요.
워낙 크게 다치시고 연세가 있으셔서 상태가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야훼 라파, 치료하시는 하느님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5 | 김장환 엘리야 | 1301 | 2005-10-09 | |
194 | 김바우로 | 1300 | 2012-10-15 | |
193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300 | 2009-01-06 |
192 | 김장환 엘리야 | 1300 | 2005-08-12 | |
191 | 이종림 | 1298 | 2012-09-13 | |
190 |
드라마팀 모집
+2
| 강인구 | 1294 | 2006-01-20 |
189 |
은혜의 바다...
+5
| 이필근 | 1293 | 2010-08-11 |
188 |
부활맞이 대청소 안내
+1
![]() | 양승우 | 1293 | 2009-03-24 |
187 |
성령님~~
+4
| 수산나 | 1292 | 2011-04-18 |
186 | mark | 1292 | 2010-06-14 | |
185 | 강테레사 | 1292 | 2009-11-11 | |
184 | 양신부 | 1292 | 2009-10-15 | |
183 | 김장환 엘리야 | 1292 | 2005-10-11 | |
182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291 | 2006-01-26 |
181 | 리도스 | 1290 | 2008-03-03 | |
180 |
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2
| 김바우로 | 1290 | 2005-11-16 |
179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288 | 2008-07-03 |
178 | 김장환 엘리야 | 1288 | 2007-03-13 | |
177 | 박예신 | 1288 | 2006-06-14 | |
176 | 김장환 엘리야 | 1288 | 2006-03-01 |
온전히 맡기며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