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26, 2004-02-06 23:30:18(2004-02-06)
-
어제부터 DTS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권유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시작되면 은혜로 진행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틀간의 예비소집이 끝나고
드디어 내일 입학식입니다.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일에 DTS교육이 우선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83 | 청지기 | 2540 | 2019-04-28 | |
382 | 청지기 | 2563 | 2019-04-30 | |
381 | 청지기 | 2726 | 2019-05-05 | |
380 | 청지기 | 2615 | 2019-05-05 | |
379 | 청지기 | 3532 | 2019-05-05 | |
378 | 청지기 | 2524 | 2019-05-05 | |
377 | 청지기 | 3820 | 2019-05-12 | |
376 | 청지기 | 3281 | 2019-05-12 | |
375 | 청지기 | 3022 | 2019-05-12 | |
374 | 청지기 | 3230 | 2019-05-12 |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마르코님 가신다는 곳이 낚시터죠? 언제 한번 같이 가요. 야고보님 대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