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47, 2004-02-06 23:30:18(2004-02-06)
-
어제부터 DTS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권유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시작되면 은혜로 진행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틀간의 예비소집이 끝나고
드디어 내일 입학식입니다.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일에 DTS교육이 우선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49 | 청지기 | 3701 | 2019-02-11 | |
448 | 청지기 | 4047 | 2019-02-11 | |
447 | 청지기 | 2707 | 2019-02-11 | |
446 | 청지기 | 2730 | 2019-02-11 | |
445 | 청지기 | 2771 | 2019-02-11 | |
444 | 청지기 | 2920 | 2019-02-11 | |
443 | 청지기 | 3275 | 2019-02-11 | |
442 | 청지기 | 3412 | 2019-02-11 | |
441 | 청지기 | 3702 | 2019-02-11 | |
440 | 청지기 | 5084 | 2019-02-11 |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마르코님 가신다는 곳이 낚시터죠? 언제 한번 같이 가요. 야고보님 대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