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00, 2004-02-06 23:30:18(2004-02-06)
-
어제부터 DTS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권유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시작되면 은혜로 진행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틀간의 예비소집이 끝나고
드디어 내일 입학식입니다.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일에 DTS교육이 우선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길"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58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04-03-15 | |
457 | 전미카엘 | 1307 | 2004-03-16 | |
456 | 김바우로 | 1176 | 2004-03-14 | |
455 | 김장환 엘리야 | 1178 | 2004-03-13 | |
454 | John Lee | 1205 | 2004-03-10 | |
453 | 김장환 엘리야 | 1218 | 2004-03-08 | |
452 | 청지기 | 1191 | 2004-03-06 | |
451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1
| 강인구 | 1196 | 2004-03-05 |
450 |
다시 시작합니다.
+1
| 김장환(엘리야) | 1187 | 2004-03-05 |
449 |
E코드 메들리
+1
| 조기호 | 4613 | 2004-03-03 |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마르코님 가신다는 곳이 낚시터죠? 언제 한번 같이 가요. 야고보님 대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