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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79, 2004-02-04 11:57:45(200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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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길 아가타 어머님께서 새벽기도 오시는 중 교통사고를 당하셨습니다.
방금 애덕 부제님 연락 받고 바로 올려드립니다.
뇌가 많이 상하셔서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하십니다. 교우 여러분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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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구
2004.02.0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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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우로
2004.02.04 17:36
주님.. 아가타 어머님의 쾌유를 허락하셔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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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혹시 병원에 다녀오신 분 계시면 지금 상황이 어떤지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
김진세
2004.02.04 18:35
낮 12시 30분에 수술방에 들어가셔서 저녁 6시경에 수술이 종료됐구요. 지금은 중환자실로 옮겨져서 있는 상태입니다. 수술경과는 좋다고 하지만 상태를 판단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합니다. 면회시간이 제한돼 있어서 심방기도원하시는 교우님들은 그 시간을 김신부님과 협의하여 심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모든 교우님들은 한마음으로 조언길(아가타) 어머니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합시다. 모든 사탄의 권세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압제되고, 상한이를 온전히 치유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역사하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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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타 어머님의 마음을 받아 주십시오.
주님을 예배하기위한 이른 아침의 마음을 받아주십시오.
주님을 향한 소망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과 발걸음을 방해하는 사탄의 권세가
정말 주님 앞에 아무 권세도 아님을 보게하여 주십시오.
주님...
깨끗하게 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