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14, 2004-01-20 15:28:35(2004-01-20)
-
모처럼 긴 연휴의 시간,
바쁘고 지쳤던 삶에 필요한 쉼의 시간입니다.
충분한 수면, 맛있는 음식, 가족 친지와의 좋은 만남,
이 모든 것 안에 깃들어 있는 하느님의 사랑,
주일에는 더 건강하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겠군요.
샬롬, 엘리야신부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84 | 김장환 엘리야 | 1300 | 2004-09-05 | |
3083 |
감사합니다.
+1
| 유테레사 | 1257 | 2004-09-08 |
3082 | 김장환 엘리야 | 1250 | 2004-09-09 | |
3081 | 김장환 엘리야 | 1424 | 2004-09-09 | |
3080 | 하모니카 | 1204 | 2004-09-10 | |
3079 |
좋은 글 발췌
+2
| 유테레사 | 1572 | 2004-09-12 |
3078 | 조기호 | 1368 | 2004-09-16 | |
3077 |
하람에서 보내는 편지
+1
| 강인구 | 1270 | 2004-09-17 |
3076 | 윤치복 | 1287 | 2004-09-18 | |
3075 | 김장환 엘리야 | 1365 | 2004-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