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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94, 2004-01-07 07:57:42(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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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느님!
빛으로 밤과 낮을 나누시고
우리에게 새 아침과 새 희망을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이제 우리들이 육신의 욕망을 벗어 버리고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하루를 올바르게 살며
온 종일 주님을 기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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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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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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