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75, 2004-01-07 07:57:42(2004-01-07)
-
전능하신 하느님!
빛으로 밤과 낮을 나누시고
우리에게 새 아침과 새 희망을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이제 우리들이 육신의 욕망을 벗어 버리고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하루를 올바르게 살며
온 종일 주님을 기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47 | 김바우로 | 1186 | 2004-03-02 | |
446 | 이지용(어거스틴) | 1195 | 2004-02-29 | |
445 | 전미카엘 | 1173 | 2004-02-29 | |
444 | 향긋(윤 클라) | 1740 | 2004-02-27 | |
443 |
엽기광고
+1
| 이지용(어거스틴) | 1217 | 2004-02-27 |
442 | 강형석 | 1426 | 2004-02-26 | |
441 | 김바우로 | 1253 | 2004-02-26 | |
440 |
묘기당구
+2
| 이지용(어거스틴) | 1179 | 2004-02-25 |
439 |
성가대시작했습니다.
+4
| 김영수 | 1236 | 2004-02-24 |
438 |
오랫만입니다.
+2
| 김신부 †♡ | 1233 | 2004-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