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3, 2004-01-02 08:44:54(2004-01-02)
-
동수원 교우여러분께 새해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하느님께서 동수원교회에 참으로 많은 축복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교회성전을 허락하시고 마음 것 예배하며 친교와 기도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갈 수 있었던 것 이 모든 것이 참으로 감사하기만 합니다.
지난 기간동안 교우여러분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서 교회가 더 단단히 세워지고 양적 및 질적으로 교회가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이 모든 것에 대해 참으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같이 함께한 신부님, 부제님들 그리고 모든 교우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신자회장으로서 참으로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교우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직임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 대신하여 저의 부족한 부분을 사랑으로 받아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교우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하며,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 따라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임요한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53 | 김장환 엘리야 | 1318 | 2005-10-14 | |
2252 | 리도스 | 1318 | 2005-12-14 | |
2251 |
4월 16일 부활주일
+2
| 김장환 엘리야 | 1318 | 2006-04-16 |
2250 | 김장환 엘리야 | 1318 | 2006-05-29 | |
2249 |
영적인 회복의 시간
+2
| 박예신 | 1318 | 2006-06-23 |
2248 | 이주현 | 1318 | 2008-06-28 | |
2247 | 김장환 엘리야 | 1318 | 2009-09-26 | |
2246 | 김장환 엘리야 | 1318 | 2010-12-06 | |
2245 | 김동규 | 1318 | 2012-04-24 | |
2244 |
퍼온 글 - 유익한 글
+3
| 김장환 엘리야 | 1319 | 2006-02-16 |
2243 | 강인구 | 1319 | 2006-06-26 | |
2242 | 박예신 | 1319 | 2007-04-29 | |
2241 | 김장환 엘리야 | 1319 | 2009-06-01 | |
2240 | 최은영 | 1319 | 2009-11-23 | |
2239 |
어제
+6
| 김장환 엘리야 | 1319 | 2011-05-23 |
2238 | 이병준 | 1319 | 2012-03-27 | |
2237 | 김장환 엘리야 | 1320 | 2004-07-01 | |
2236 | 김장환 엘리야 | 1320 | 2004-08-08 | |
2235 |
하람에 감사!
+3
| 김장환 엘리야 | 1320 | 2007-05-22 |
2234 | 김장환 엘리야 | 1320 | 200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