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0, 2004-01-02 08:44:54(2004-01-02)
-
동수원 교우여러분께 새해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하느님께서 동수원교회에 참으로 많은 축복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교회성전을 허락하시고 마음 것 예배하며 친교와 기도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갈 수 있었던 것 이 모든 것이 참으로 감사하기만 합니다.
지난 기간동안 교우여러분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서 교회가 더 단단히 세워지고 양적 및 질적으로 교회가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이 모든 것에 대해 참으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같이 함께한 신부님, 부제님들 그리고 모든 교우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신자회장으로서 참으로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교우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직임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 대신하여 저의 부족한 부분을 사랑으로 받아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교우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하며,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 따라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임요한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54 | 김장환엘리야 | 4695 | 2014-04-05 | |
253 | 관리자 | 4701 | 2003-03-07 | |
252 | 김문영 | 4702 | 2015-01-02 | |
251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705 | 2014-06-10 |
250 | 청지기 | 4709 | 2020-02-03 | |
249 | 김바우로 | 4711 | 2003-03-06 | |
248 | 청지기 | 4712 | 2016-09-26 | |
247 |
나의 꿈?
+4
| 니니안 | 4713 | 2014-02-11 |
246 | 청지기 | 4735 | 2019-03-31 | |
245 | 청지기 | 4757 | 2019-12-11 | |
244 | 박마리아 | 4765 | 2014-04-05 | |
243 | 청지기 | 4765 | 2019-12-23 | |
242 | 박마리아 | 4782 | 2013-10-12 | |
241 | 청지기 | 4783 | 2019-02-24 | |
240 | 청지기 | 4787 | 2019-12-11 | |
239 | 청지기 | 4793 | 2019-08-04 | |
238 | 김바우로 | 4800 | 2013-10-27 | |
237 | 청지기 | 4800 | 2020-01-06 | |
236 | 청지기 | 4810 | 2019-08-11 | |
235 | 임선교 | 4817 | 2003-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