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7, 2004-01-02 08:44:54(2004-01-02)
-
동수원 교우여러분께 새해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하느님께서 동수원교회에 참으로 많은 축복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교회성전을 허락하시고 마음 것 예배하며 친교와 기도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갈 수 있었던 것 이 모든 것이 참으로 감사하기만 합니다.
지난 기간동안 교우여러분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서 교회가 더 단단히 세워지고 양적 및 질적으로 교회가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이 모든 것에 대해 참으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같이 함께한 신부님, 부제님들 그리고 모든 교우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신자회장으로서 참으로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교우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직임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 대신하여 저의 부족한 부분을 사랑으로 받아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교우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하며,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 따라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임요한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74 | 양부제 | 1269 | 2009-04-10 | |
3473 |
일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69 | 2010-03-11 |
3472 |
묻어둔 보물
+2
| 박마리아 | 1269 | 2013-05-21 |
3471 | 김장환 엘리야 | 1270 | 2005-10-09 | |
3470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270 | 2009-01-06 |
3469 |
부활맞이 대청소 안내
+1
![]() | 양승우 | 1270 | 2009-03-24 |
3468 | 전미카엘 | 1270 | 2012-02-19 | |
3467 |
하루....
+2
| 마리스텔라 | 1271 | 2007-05-10 |
3466 | 김장환 엘리야 | 1271 | 2007-07-06 | |
3465 |
살아계신 성령님 ~
+5
| 김장환 엘리야 | 1271 | 2007-11-19 |
3464 | 김장환 엘리야 | 1271 | 2010-02-15 | |
3463 |
이사 했어요...
+8
| 이필근 | 1271 | 2010-12-13 |
3462 | 김문영 | 1271 | 2012-07-05 | |
3461 | 전미카엘 | 1272 | 2005-03-27 | |
3460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272 | 2008-01-28 |
3459 | 이병준 | 1272 | 2010-04-29 | |
3458 | 노아 | 1272 | 2011-10-08 | |
3457 | 이제원 | 1273 | 2004-02-03 | |
3456 | 김장환 엘리야 | 1273 | 2006-01-13 | |
3455 |
잘 다녀오겠읍니다.
+7
| 이요한(종) | 1273 | 2006-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