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74, 2004-01-02 08:44:54(2004-01-02)
-
동수원 교우여러분께 새해 문안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하느님께서 동수원교회에 참으로 많은 축복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교회성전을 허락하시고 마음 것 예배하며 친교와 기도로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갈 수 있었던 것 이 모든 것이 참으로 감사하기만 합니다.
지난 기간동안 교우여러분들의 수고와 헌신을 통해서 교회가 더 단단히 세워지고 양적 및 질적으로 교회가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이 모든 것에 대해 참으로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같이 함께한 신부님, 부제님들 그리고 모든 교우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신자회장으로서 참으로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교우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직임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글로 대신하여 저의 부족한 부분을 사랑으로 받아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교우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하며,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 따라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임요한드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794 |
< 제자교회 문고 >
+1
| † 양신부 | 1336 | 2011-12-03 |
2793 | † 양신부 | 1336 | 2012-01-13 | |
2792 | 청지기 | 1336 | 2023-08-07 | |
2791 | 이병준 | 1337 | 2004-05-01 | |
2790 |
감사의 말씀
+4
| 임용우 | 1337 | 2006-03-04 |
2789 | 강인구 | 1337 | 2006-06-28 | |
2788 |
미국에서
+5
| 임용우 | 1337 | 2010-10-18 |
2787 | 김장환 엘리야 | 1337 | 2011-06-25 | |
2786 |
안녕하세요?
+6
| 조복자 | 1337 | 2011-09-29 |
2785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337 | 2011-11-01 |
2784 |
오랫만입니다.
+2
| 김신부 †♡ | 1338 | 2004-02-24 |
2783 |
기도 해 주세요
+6
| 조원혁 | 1338 | 2004-08-13 |
2782 |
옥에 티
+1
| 이필근 | 1338 | 2005-11-29 |
2781 |
김봉태 바우로님~
+1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5-12-09 |
2780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5-12-15 | |
2779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6-03-01 | |
2778 |
아기다-
+1
| 안응식 | 1338 | 2006-05-15 |
2777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8-08-11 | |
2776 | 임용우 | 1338 | 2008-12-12 | |
2775 | 김장환 엘리야 | 1338 | 200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