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41, 2003-12-23 23:05:17(2003-12-23)
-
참으로 낮은 곳에 임하시어
겸허하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는
도무지 우리 주님을 뵐 수 없는 성탄이군요.
기쁜 성탄도 물론이지만
깊은 성탄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축복된 날
엘리야 신부님과 동수원교회와 함께
성탄을 맞이 합니다.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마다
더욱 선한 결실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제주에서
박오네시모 신부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13 | 강인구 ^o^ | 1227 | 2009-07-31 | |
1812 | 김바우로 | 1481 | 2009-08-01 | |
1811 |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275 | 2009-08-03 |
1810 | 윤재은(노아) | 1304 | 2009-08-04 | |
1809 |
선교후원금 현황
+1
| 이필근 | 1377 | 2009-08-05 |
1808 | 강인구 ^o^ | 1246 | 2009-08-08 | |
1807 |
전교인수련회 오시는 길
+1
![]() | 양신부 | 1274 | 2009-08-08 |
1806 |
수련회갈때...
+2
| 명 마리 | 1214 | 2009-08-10 |
1805 |
전교인 수련회
+4
| 조기호 | 1232 | 2009-08-12 |
1804 |
전교인 가족 수련회 감사
+10
| 이병준 | 1260 | 2009-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