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07, 2003-12-23 23:05:17(2003-12-23)
-
참으로 낮은 곳에 임하시어
겸허하게 머리를 숙이지 않고는
도무지 우리 주님을 뵐 수 없는 성탄이군요.
기쁜 성탄도 물론이지만
깊은 성탄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 축복된 날
엘리야 신부님과 동수원교회와 함께
성탄을 맞이 합니다.
새해에는
희망하는 일마다
더욱 선한 결실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제주에서
박오네시모 신부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285 |
몇명일까요? ^^
+6
![]() | 강인구 ^o^ | 1511 | 2007-10-01 |
2284 | 김장환 엘리야 | 1458 | 2007-10-01 | |
2283 | 박영희 | 1366 | 2007-10-02 | |
2282 | 임선교 | 1464 | 2007-10-02 | |
2281 |
퍼온 글
+1
| 김장환 엘리야 | 1386 | 2007-10-08 |
2280 |
오늘이...
+2
| 강인구 ^o^ | 1355 | 2007-10-10 |
2279 |
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1
| 이필근 | 1619 | 2007-10-10 |
2278 |
저도 간만에----
+1
| 김장환 엘리야 | 1444 | 2007-10-11 |
2277 | 김장환 엘리야 | 1620 | 2007-10-12 | |
2276 | 김장환 엘리야 | 1429 | 2007-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