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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79, 2003-12-12 07:27:13(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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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밤이나 새벽에 교회로 와 보세요.
청년들이 해 놓은 종탑 성탄츄리가 너무 멋있습니다.
매일 저녁부터 새벽 2-3시까지 수고하고 있는 청년들이 너무 고맙고 대견하네요.
수고한 청년들, 제가 한턱 쏘겠습니다.
거듭 수고하는 청년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도하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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