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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06, 2003-11-17 20:07:04(20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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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덕분에 신혼여행도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요즘 들어 저는 '아.. 나는 얼마나 축복받고 행복한 사람인가'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 옆에는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시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여러 교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새로운 차원의 삶이 시작되는 이때...
더욱더 하나님께 다가갈수 있도록 노력할겁니다.
다음 주일날 뵐께요... 샬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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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우로
2003.11.1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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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김장환
2003.11.18 08:32
허니문 베이비?
하느님 중심의 성가정을 세워 가시오. -
강인구
2003.11.18 08:48
새로운 문을 열었군...
그 곳에서도 늘 하느님이 주인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John Lee
2003.11.18 15:42
축하 합니다.
주님의 평안과 은총이
새로운 가정에 충만하길... -
박의숙
2003.11.18 17:07
주님이 기뻐하실 또 하나의 성가정이 탄생해ㅆ군요.
결혼은 참 좋~~은 것입니다.
한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거든요.
탁월한 선택이죠.
우리 청년들, 화이팅!! -
열매
2003.11.18 23:22
새로운 출발이네요.
이 출발은 축복이랍니다.
축하드려요.
주 안에서 기대해 보세요.
놀라운 일들과 우리의삶을 완성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의 사랑으로 두 사람이 만든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어
많은 이들에게와 하나님에게 기쁨이 될 줄 기대합니다.
축복해요. -
심심하면 말해봐!◎◀
2003.11.21 15:21
아기는 언제나나요...
아기나면 이름도 어떻게 지울 건가요?.
신혼여행 호주인데 언니가 그 나라를 가고 싶다 하네요.
그나라 좋턴가요?비행기 시간은 얼마 되나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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