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44,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044 |
그분들이 그립습니다~
+1
| 서미애 | 3574 | 2014-05-14 |
| 3043 |
결혼 28주년
+5
| 박마리아 | 4896 | 2014-05-09 |
| 3042 | 박마리아 | 1483 | 2014-05-08 | |
| 3041 | 김장환엘리야 | 5379 | 2014-04-29 | |
| 3040 | 박마리아 | 6155 | 2014-04-26 | |
| 3039 | 김장환엘리야 | 2344 | 2014-04-25 | |
| 3038 | 김장환엘리야 | 5484 | 2014-04-25 | |
| 3037 | 김장환엘리야 | 4565 | 2014-04-23 | |
| 3036 |
세월호...
+2
| 김장환엘리야 | 2106 | 2014-04-21 |
| 3035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4364 | 2014-04-21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