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74,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4 | 청지기 | 1466 | 2023-09-26 | |
3653 | 청지기 | 1479 | 2023-09-18 | |
3652 | 청지기 | 1295 | 2023-09-11 | |
3651 | 청지기 | 1278 | 2023-09-04 | |
3650 | 청지기 | 1281 | 2023-09-04 | |
3649 | 청지기 | 1131 | 2023-08-22 | |
3648 | 청지기 | 1008 | 2023-08-13 | |
3647 | 청지기 | 1303 | 2023-08-07 | |
3646 | 청지기 | 1659 | 2023-08-01 | |
3645 | 청지기 | 1433 | 2023-07-23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