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75,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855 | 김장환 엘리야 | 1465 | 2005-09-01 | |
2854 | 김장환 엘리야 | 1135 | 2005-09-03 | |
2853 | Patrick | 1674 | 2005-09-03 | |
2852 | 이한오 | 1452 | 2005-09-07 | |
2851 | 김장환 엘리야 | 1415 | 2005-09-08 | |
2850 | 김바우로 | 1490 | 2005-09-08 | |
2849 | 임용우 | 1693 | 2005-09-09 | |
2848 | 김장환 엘리야 | 1491 | 2005-09-13 | |
2847 | 김장환 엘리야 | 1366 | 2005-09-13 | |
2846 |
긴급 중보기도 요청
+14
| 임용우 | 1387 | 2005-09-17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