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45,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64 | 강인구 | 1401 | 2005-03-03 | |
2963 |
2일차 강의를 듣고
+2
| 강인구 | 1242 | 2005-03-04 |
2962 | 임용우(요한) | 1293 | 2005-03-05 | |
2961 | 임용우(요한) | 1263 | 2005-03-08 | |
2960 |
나는 아직 멀었다.
+4
| 김영수 | 1266 | 2005-03-08 |
2959 | 청지기 | 1331 | 2005-03-10 | |
2958 | 이병준 | 1264 | 2005-03-11 | |
2957 |
제정이 인사 드립니다.
+1
| 전제정 | 1194 | 2005-03-15 |
2956 | 전제정 | 1267 | 2005-03-15 | |
2955 | 김바우로 | 1270 | 2005-03-15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