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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723, 2003-10-25 11:50:57(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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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124 | 임용우 | 1280 | 2004-07-24 | |
| 3123 | 청지기 | 1330 | 2004-07-26 | |
| 3122 | 김진현애다 | 1355 | 2004-07-29 | |
| 3121 |
작렬하는 태양빛!
+2
| 김장환 엘리야 | 1344 | 2004-07-29 |
| 3120 | 김장환 엘리야 | 1799 | 2004-07-30 | |
| 3119 |
추카와 기도
+3
| 김진현애다 | 1452 | 2004-07-31 |
| 3118 | 김바우로 | 1295 | 2004-07-31 | |
| 3117 |
특종!!!
+1
| 청지기 | 1323 | 2004-08-03 |
| 3116 | 전미카엘 | 1432 | 2004-08-03 | |
| 3115 | 이병준 | 1401 | 2004-08-03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