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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19, 2003-10-25 11:50:57(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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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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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9 | 명 마리 | 3616 | 2003-07-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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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다운 모습
+1
| 이필근 | 1563 | 2003-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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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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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3 | 김영수 | 1617 | 2003-0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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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0 | 임용우(요한) | 2685 | 2003-07-31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