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95,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3554 | 전미카엘 | 4240 | 2003-05-13 | |
| 3553 | 김장환 | 3420 | 2003-05-14 | |
| 3552 | 임용우(요한) | 3186 | 2003-05-15 | |
| 3551 | 공양순 | 2819 | 2003-05-15 | |
| 3550 | 전미카엘 | 2380 | 2003-05-16 | |
| 3549 | 김장환 | 3721 | 2003-05-16 | |
| 3548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922 | 2003-05-16 |
| 3547 | 청지기 | 2889 | 2003-05-18 | |
| 3546 |
하느님께 감사!
+2
| 임용우(요한) | 1974 | 2003-05-18 |
| 3545 | 청지기 | 2372 | 2003-05-18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