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24,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94 | 관리자 | 9490 | 2003-03-01 | |
3693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389 | 2003-03-02 |
3692 | 구본호 | 12537 | 2003-03-02 | |
3691 | 구본호 | 10568 | 2003-03-02 | |
3690 | ol주영 | 12643 | 2003-03-02 | |
3689 | 관리자 | 10000 | 2003-03-02 | |
3688 |
한마디
+1
| 조기호 | 11995 | 2003-03-02 |
3687 | 이종림 | 7484 | 2003-03-03 | |
3686 |
기쁜소식
+1
| 임용우 | 9081 | 2003-03-03 |
3685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292 | 2003-03-03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