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58,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3 | 이해달 | 3287 | 2003-05-05 | |
3572 | 동수원 사랑 | 5820 | 2003-05-06 | |
3571 | 강인구 | 3786 | 2003-05-06 | |
3570 | 이병준 | 4068 | 2003-05-06 | |
3569 | 임선교 | 3622 | 2003-05-06 | |
3568 | 글로벌팀 | 3347 | 2003-05-07 | |
3567 | 엘리야 | 2873 | 2003-05-07 | |
3566 | 청지기 | 3486 | 2003-05-07 | |
3565 | 임선교 | 4700 | 2003-05-07 | |
3564 | 김종현 | 2682 | 2003-05-08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