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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90, 2003-10-25 11:50:57(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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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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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관리자 | 9489 | 2003-0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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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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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숙 | 9721 | 200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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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파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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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안 | 10047 | 201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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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287 | 200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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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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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근 | 10445 | 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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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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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준 | 11731 | 2013-08-07 |
22 | 박의숙 | 11950 | 2003-0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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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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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기호 | 11995 | 2003-03-02 |
20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2251 | 2013-08-17 |
19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2389 | 2003-03-02 |
18 | 구본호 | 12536 | 2003-03-02 | |
17 | ol주영 | 12643 | 2003-03-02 | |
16 | 청지기 | 12645 | 2021-01-19 | |
15 | 김진세 | 13161 | 2021-01-19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