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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03, 2003-10-25 11:50:57(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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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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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 김장환 엘리야 | 1845 | 2004-10-08 | |
1074 |
헛된 일과 참된 일
+9
| 김영수(엘리야) | 1845 | 2013-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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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7
| 임선교 | 1846 | 2003-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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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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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 김영수(엘리야) | 1853 | 2012-09-17 | |
1065 | 김장환 엘리야 | 1854 | 2008-0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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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 그레이스 | 1854 | 2012-12-09 | |
1062 | 임선교 | 1855 | 2003-10-13 | |
1061 |
선교이야기-여섯번째
+1
| 전미카엘 | 1856 | 2003-06-01 |
1060 | 김장환 엘리야 | 1857 | 2004-07-30 | |
1059 | 임용우(요한) | 1859 | 2003-07-02 | |
1058 |
군중은 바로 나였다.
+3
| 김영수 | 1859 | 2006-04-10 |
1057 | 김장환엘리야 | 1860 | 2014-08-16 | |
1056 | 전혁진 | 1861 | 2008-12-16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