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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34, 2003-10-25 11:50:57(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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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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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박의숙 | 2352 | 2003-0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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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강인구 | 3567 | 2003-05-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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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축구복 반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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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현 | 3241 | 2003-05-27 |
159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797 | 2003-05-25 |
158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6029 | 2003-05-25 |
157 | 김장환 | 3794 | 2003-05-23 | |
156 | 임용우(요한) | 1733 | 2003-05-22 | |
155 |
하람 보고
+3
| 강인구 | 3369 | 2003-05-21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