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36,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44 | 서미애 | 1431 | 2009-07-01 | |
1843 |
전라도팀 전도여행보고
+4
| 조에스더 | 1267 | 2009-07-01 |
1842 | 권준석 | 1321 | 2009-07-01 | |
1841 | 현순종 | 1259 | 2009-07-02 | |
1840 | 양신부 | 1256 | 2009-07-02 | |
1839 | 김장환 엘리야 | 1269 | 2009-07-03 | |
1838 | 김장환 엘리야 | 1297 | 2009-07-05 | |
1837 | 이빛나 | 1341 | 2009-07-06 | |
1836 |
토론토
+4
| 조기호 | 1379 | 2009-07-10 |
1835 |
고맙습니다.^^
+5
| 김진현애다 | 1515 | 2009-07-10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