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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446, 2003-10-25 11:50:57(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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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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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임용우(요한) | 3087 | 2003-05-15 | |
142 | 공양순 | 2585 | 2003-05-15 | |
141 | 김장환 | 3364 | 2003-05-14 | |
140 | 전미카엘 | 4122 | 2003-05-13 | |
139 | 임용우 | 2879 | 2003-05-12 | |
138 | 박의숙 | 5493 | 2003-05-12 | |
137 | 김장환 | 4952 | 2003-05-12 | |
136 | 공양순 | 4112 | 2003-05-12 | |
135 |
설렌다...^^
+3
| 김바우로 | 2930 | 2003-05-10 |
134 |
기도요청
+3
| 전미카엘 | 2464 | 2003-05-10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