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76, 2003-10-25 11:50:57(2003-10-25)
-
그동안 9개월 동안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학교를 무사히 은헤롭게 마치신 최금실,이필근교우에게
졸업을 추카드립니다. 나중에 봐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4 | 청지기 | 2618 | 2021-06-05 | |
3533 | 청지기 | 2506 | 2021-05-29 | |
3532 | 청지기 | 2465 | 2021-05-22 | |
3531 | 청지기 | 2402 | 2021-05-15 | |
3530 | 청지기 | 2842 | 2021-05-09 | |
3529 | 청지기 | 2551 | 2021-05-01 | |
3528 | 청지기 | 2479 | 2021-04-24 | |
3527 | 청지기 | 2292 | 2021-04-17 | |
3526 | 청지기 | 2922 | 2021-04-11 | |
3525 | 청지기 | 2693 | 2021-04-05 |
훈련에 임하는 하루하루가 결단의 시간였을 그 오랜
과정을 은혜로이 마친 두분의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들이 가득하길
손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