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618, 2003-10-18 13:27:09(2003-10-18)
-
어제 밤에 조기호(야고보)교우댁 심방을 했습니다.
참 재미있었던 것은 인터넷 화상 채팅 장치로 캐나다에 있는 애린교우님도 함께 예배를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이곳 예배가 캐나다로 실황중계되고 캐나다에 있는 애린 교우님이 성경봉독을 하구요. 그렇게 함께 예배하니 또 다른 하느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애린교우와 원혁 원준이 사진이 사진첩에 올라 있네요. 사진으로 보지만, 실제로 보고싶네요.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64 | 청지기 | 280 | 2023-11-27 | |
3663 | 청지기 | 601 | 2023-11-19 | |
3662 | 청지기 | 864 | 2023-11-13 | |
3661 | 청지기 | 726 | 2023-11-06 | |
3660 | 청지기 | 706 | 2023-10-30 | |
3659 | 청지기 | 1353 | 2023-10-28 | |
3658 | 청지기 | 771 | 2023-10-22 | |
3657 | 청지기 | 1025 | 2023-10-16 | |
3656 | 청지기 | 1415 | 2023-10-10 | |
3655 | 청지기 | 1042 | 2023-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