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587, 2003-10-18 13:27:09(2003-10-18)
-
어제 밤에 조기호(야고보)교우댁 심방을 했습니다.
참 재미있었던 것은 인터넷 화상 채팅 장치로 캐나다에 있는 애린교우님도 함께 예배를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이곳 예배가 캐나다로 실황중계되고 캐나다에 있는 애린 교우님이 성경봉독을 하구요. 그렇게 함께 예배하니 또 다른 하느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애린교우와 원혁 원준이 사진이 사진첩에 올라 있네요. 사진으로 보지만, 실제로 보고싶네요.샬롬.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93 | 공양순 | 5798 | 2003-04-14 | |
92 | 청지기 | 5673 | 2003-04-14 | |
91 | 이종림 | 5091 | 2003-04-13 | |
90 | 이종림 | 4461 | 2003-04-13 | |
89 | 김장환 | 4499 | 2003-04-11 | |
88 | 임요한 | 2424 | 2003-04-10 | |
87 | 임요한 | 4579 | 2003-04-09 | |
86 | 이병준 | 3006 | 2003-04-09 | |
85 | 박의숙 | 3299 | 2003-04-08 | |
84 | 이병준 | 7128 | 2003-04-08 |